서삼석·백재욱…경선통해 후보 결정

▲ 서삼석 후보
[무안신문] 더불어민주당이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7곳 중 서울 노원병, 송파을, 영암무안신안 등 3곳에 대해 지난 2일과 3일 후보자 모집 결과, 영암무안신안지역은 예상대로 서삼석 전 영암무안신안지역 위원장과 백제욱 전 전와대 선임행정관 2명이 접수했다.

민주당은 복수 신청이 이뤄진 무안·신안·영암에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할 방침이다.

 

 

 

▲ 백재욱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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