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제점과 현안 가장 잘 아는 일꾼!

[무안신문]

■ 출마의 변

저는 운남면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엄격하신 가르침 덕분에 반듯하게 성장 할 수 있었으며 건설업과 무안청년회의소 회장, 망운중학교 총동문회장직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지역을 위해 꼭 봉사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기초의원이 잘해야 군민이 편안하고 잘 살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군의원에 도전한 저는 5개 읍·면이 처한 크고 작은 문제점과 지역현안 사업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남악신도시 확장개발과 무안국제공항 역세권 개발 등 확대되는 기반 여건을 바탕으로 항공 특화산업 유치와 관광지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안읍 2만 자족도시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대단위 항공정비단지가 들어서면 쇠퇴한 망운면과 고립화된 무안읍은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지역으로 성장 할 것입니다. 또한 조선산업을 키워드로 낙후된 운남면 살리기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갈 것입니다. 현경면은 해양레저산업육성, 농수산물특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해제면은 농어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건설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기초의원의 입법성과 주민대표성이 한계는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과 주민을 내가 지키고 언제나 그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면서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해 하는 그 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 학력 및 약력

 · 초당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 전)무안청년회의소 회장
 · 전)무안 망운중학교 총동문회장
 · 전)한국기자협회 무안군지부 회장
 · 현)무안군체육회 이사
 · 현)남산건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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