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력과 통솔력, 친화력 겸비 한 후보

[무안신문]

■ 출마의 변

저는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리더쉽과, 포용력, 그리고 업무의 추진력을 인정받았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무안군 청년연합회장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해 9개 읍면의 청년조직과 힘을 모아 낙후된 우리지역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생기 넘치고 활력 가득한 지역으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 했고, 현경중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면서 1만여 동문들에게 모교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각 기수별 동문 조직을 갖추는데 힘을 보태 명실상부한 총동문회를 꾸릴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학교 발전과 후배들의 면학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하여 전달하였으며 운동장 잔디구장 설치 등 나름대로 여러 일을 했던 것을 크게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추진력과 통솔력, 그리고 사람을 이끄는데 필요한 친화력을 겸비했다고 자평하면서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무안군의원에 출마하여 고령화로 인해 점점 피폐해가는 농촌의 현실을 어떻게 하면 타개하여 어르신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을까, 그리고 무안공항 활성화로 지역발전이 기대되고 있는 지금,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 하였는바, 혼자서는 불가능하지만 무안지역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작은 곳부터 조그마한 일이라도 세심하게 찾아 일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 학력 및 약력

 · 목포과학대학교 토목학과 졸업
 · 전)현경중학교 총동문회 4대회장
 · 전)무안군 청년연합회장
 · 현)선해건설(주)대표
 · 현)현경면 장애인 후원회장
 · 현)사단법인 녹색성장 국민연합 전남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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