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논쟁 지양, 주민의견 최우선하는 생활정치인!

[무안신문]

■ 출마의 변

저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무안 가선거구 군의원으로 출마하여 후보자 9명 중 26%의 최다 득표로 군의원에 당선되어 4년 동안 의정활동을 열심히 해 왔습니다.

젊은 투지와 깨끗한 신념을 가지고 못다 이룬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반드시 이루어 내고자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다시 한 번 도전 하려고 합니다.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안들은 어떤 것인지 직접 현장에서 그 답을 찾고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민생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우선 우리군에 농식품관련 연구소를 유치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향토사업단을 육성, 선진국형 스마트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에너지 특화형 스마트시티 조성으로 젊은 층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읍면의 넓은 경작지와 해변을 경유한 생태·관광자원과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4차산업 특성을 결합한 새로운 Al(인공지능) 생태문화도시 조성으로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배후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별 틈새작물을 개발하여 관광과 연계한해 6차 산업화하고 무안농산물 지리적 표시제 조례를 제정하겠습니다. 젊은 일꾼 김원중은 망국적인 정치논쟁을 지양하고 주민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생활정치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 학력 및 약력

 · 동신대학교 수소에너지학과 3학년 재학중
 · 전)국민건강보험공단 무안신안지사 근무
 · 전)민주당 중앙당 대의원
 · 전)새정치민주연합 무안신안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 전)무안북중 운영위원장
 · 현)제7대 무안군의회 의원(후반기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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