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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향북초, ‘愛코둥이의 푸른(PURN) 활동’ 눈길
2018년 04월 04일 (수) 08:44:26 박승일 기자 pwow1@naver.com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삼향북초등학교(교장 김미향)는 2018학년도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Eco-school(친환경건강학교)에 선정되어 학생, 학부모, 지역민들로부터 학교 특색 교육활동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삼향북초는 지난 3월28일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에코활동 선서식과 초록지팡이 환경교구를 활용한 <북극곰을 지켜요!>외 5종의 환경교육 보드게임, 환경부 초록지팡이에서 지원하는 푸름이 이동 환경교실 활동 및 교내 텃밭 경작물(감자, 옥수수, 상추, 토란 등) 심기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에코 놀이터 활동에 참여한 김은지 전교학생회장은 “환경에 대해 생각하면서 동생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서 의미있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향 교장은 “자연과 사람을 잇는 자연친화적 생태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속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적 의식과 생활태도를 기르면 좋겠다.”면서“자연과 함께 배려와 존중이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소통하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월 1회 전교생이 함께하는 다섯둥이 에코스쿨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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