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황수하 기자]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지난 8일 일로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소전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스케치북, 노트, 필기구 등 학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동양육시설인 소전원에는 50여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신학기와 입학을 맞아 아동들의 학교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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