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6.18 월 11:38  
> 뉴스 > 사회
   
3월 산불·화재 가장 높아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등 임야화재 주의
전남소방본부, 사전 신고 후 쓰레기 마을 공동 소각 당부
2018년 03월 06일 (화) 16:45:17 박승일 기자 pwow1@naver.com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3월에 산불이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농사가 시작되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무분별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으로 발생하는 임야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17년 총 2천96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임야화재는 529건(17.8%)이 발생, 사망 5명, 부상 18명 등 총 23명의 사상자와 5억7천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불러왔다.

월별 임야화재 발생 건수는 3월 13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6월 87건, 5월 77건 등의 순이었다. 화재 원인은 쓰레기 소각 255건(48%), 논·밭두렁 태우기 140건(26%) 등 대부분 개인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라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라도 주위의 산, 축사, 비닐하우스 등으로 옮겨 붙어 자칫하면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다”면서 “쓰레기 소각은 소방서에 신고 후 마을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고,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충의 천적을 사라지게 해 해충구제 효과가 없으니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문의기사제보사이트맵고객센터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420, 2층 | Tel 061)454-5055~6 | Fax 061)454-50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금남
Copyright 2008 무안신문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isari@hanmail.net
무안신문의 모든 콘턴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