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토지보상 착수
상태바
남악신도시 토지보상 착수
  • 취재팀
  • 승인 2002.03.16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중 보상계획 공고
남악신도시 1단계 사업지구의 토지보상이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2일 무안군 남악신도시 건설지원 사업소(소장 나억수)에 따르면 현재 토지 2,181필지와 주택 128동, 묘지 811기에 대한 물건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4월 중순에는 조사를 마친 물건들에 대해서 보상계획 공고와 함께 감정평가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상은 6월이나 7월에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에 따른 보상과 이주, 택지분양과 간척지 분배에 대한 주민민원이 잇따라 발생할 것으로 예측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삼향면 남악리에 거주하는 김모(54)씨 등 마을주민은 현재 보상후 이주문제를 비롯해 간척지 분양 등의 문제가 산재해 있다며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확실한 대책마련을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나억수 남악신도시 건설지원 사업소장은 간척지 분배에 대해서는 전남도와 농림부간의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명쾌한 대답을 해줄 수 없어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남악신도시 개발사업은 오는 8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와 일로읍 일원에 면적 8,913,150㎡(2,696,227평)에 조성해 오는 2019년까지 3단계 전면적 447만평에 대해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