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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6일 (수) 09:08:02 편집부 무안신문

[무안신문]

◇ 논 토양 및 맥류재배 관리 = 땅심이 낮은 논은 특성에 알맞도록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공급, 깊이갈이 등을 실시하여 벼 뿌리발달이 좋고, 냉해, 수해, 가뭄피해 등 기상재해에 견딜 수 있는 완충기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토양검정을 통해 유기물 함량이 2.5% 이하의 논에는 볏짚을 10a당 400~500㎏ 정도 시용하고, 볏짚을 거두어들인 농가는 퇴·구비를 넣고 18cm 이상 깊이갈이(염해논 포함)를 한다.

보리·밀 등 맥류는 습해를 받은 포장, 늦게 파종한 지역은 겨울을 나는 동안에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해지게 되므로 배수로 정비를 실시하고, 배수로는 끝머리를 터서 막힌 곳이 없도록 하며 논 밖의 배출구와 연결되도록 정비한다.

◇ 양파 재배 관리 = (본답관리)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 과습에 의한 습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복한 비닐은 흙으로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하여 월동 준비한다.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해 솟구쳐 올라온 양파·마늘은 즉시 땅에 잘 눌러 주고, 뿌리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덮기를 실시한다.

(양파 초기관리) 전년도 양파 노균병 발생포장 및 발생 우려지역은 정식 후 7일 간격으로 2회정도 예방적 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잎이 마르거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제4종 복합비료 또는 요소 0.2%(물20L에 40g)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하도록 한다.

◇ 양파, 마늘 뿌리응애, 선충 등 발생주의 = 응애류는 연작지 토양에 살고 있다가 밀도가 증가할 경우 뿌리가 떨어지고, 뿌리부분을 썩게 만드는데, 썩은 부위에 2차적으로 세균성 병해를 일으켜 확산되며,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퇴비를 사용한 토양에서 피해가 많다.

마늘에 선충이 기생하면 마늘의 생육이 불량해지고, 잎끝이 뒤틀려지는 증상이 나타나며, 바이러스의 이병 역시 용이하게 되므로 마늘의 퇴화를 촉진하게 되어 수량이 감소한다.

방제방법은 파류의 이어짓기를 피하고 고자리파리의 방제를 겸하여 아주심기 전에 토양 약제 처리해 주며. 발생이 관찰되면 침투성 살충제를 살포(관주)하도록 한다.

※ 자료제공: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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