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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性 is 학생이 스스로 주인 되는 학교문화 만들기
무안북중, 교과부 지정 인성교육 우수학교선정 ‘교육부총리 표창’
2017년 12월 01일 (금) 17:33:41 박승일 기자 pwow1@naver.com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2017. 교과부 지정 인성교육 우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무안북중학교(교장 나기홍)가 최근 교과부 지정 인성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부총리 표창’ 과 전남에서 유일하게 모델학교 현판식을 가졌다.

   

지난 한해 “자란다(grow up) 잘한다(excellent). 人性으로 자란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원인 務安鄕校와 연계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전교생이 <우리들의 오래된 미래 四字小學 인성노트 쓰기>를 실천하며 옛것이라고 무조건 낡고 진부한 가치가 아님을 깨닫는 paradox도 경험하는 기회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날로 증가하는 다문화 수용 확대를 위해 관련 국가의 인사말을 계단에 부착하는 등 환경 개선사업 노력과 학부모·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삼색하모니 아침마중을 통해 무거운 등굣길을 happy virus 전파 통로로 바꾸는 분위기 개선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상벌점제와 같은 타율적인 지도 수단을 과감히 버린 대신 학생자치회 활성화를 통한 공청회와 캠페인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가며 학생을 진정한 주인이자 파트너로 끌어들이는 학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선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자치회장단을 이끌고 있는 정태백 회장과 김화성, 서원빈 부회장은 “학생들의 자율과 자정 능력을 믿고 기다려주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했다”면서“2018년도에는 가장 가까운 친구간에 일어나는 놀림과 욕설 등으로 발생되는 갈등 관계를 줄이기 위한 언어 순화 차원으로 <바른말 따뜻한 말 사용하기> 즉, ‘正말情말’을 정풍(整風) 운동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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