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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고, 은상·동상·특별상 휩쓸어
제3회 전국청소년 마한 역사문화탐구 대회
2017년 11월 13일 (월) 17:11:34 서상용 기자 mongdal123@hanmail.net

[무안신문=서상용 기자] 무안고등학교(교장 정한성) 학생들이 지난 4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나주시가 주최한 <제3회 전국청소년마한문화역사탐구대회>에서 은상·동상·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무안고 학생들은 마한의 역사를 주제로 자신들이 준비한 자료들을 프레젠테이션이나 영상, 역사신문 등을 활용해 발표하며 숨겨진 마한의 역사를 복원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무안고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15개의 고등부 본선팀 중 3팀이나 진출시키면서 우리 지역의 역사를 되살리는데 선도적 역할을 했다.

무안고 역사동아리 가온누리를 중심으로 나주의 복암리 고분군을 조사 연구하여 <영상간 문화의 하이브리드 복암리 고분>이란 주제로 발표한 이채린·이현주·이현진·김도연 팀이(지도교사 배정숙)이 은상을 수상했고, 마한의 독자성을 연구해 <백제 속 마한>이란 주제로 출전한 박민지·박재후·선두연·조아현 팀이(지도교사 박상언) 동상을, 마한의 해상교류를 연구해 <동북아시아 해상교류의 허브, 마한>이란 주제로 출전한 김유진·이시현·기현주·조혜원 팀이(지도교사 박상언) 특별상을 수상했다.

무안고는 2015년 제1회 대회와 2016년 제2회 대회 연속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한바 있다.

1학년 박재후 학생은 “마한의 해상교류를 연구하면서 영산강 유역이 교통의 요지임을 깨닫게 되었는데, 장래에 무안도 무안공항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우리 지역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고 정한성 교장은 “우리 지역에 대한 역사를 연구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에 대한 애정을 통해 지역 인재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는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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