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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에서 빈집 털면 반드시 잡혀
무안경찰, 침입절도 예방을 위한 원룸촌 특수형광물질 도포
2017년 09월 29일 (금) 08:59:14 박승일 기자 pwow1@naver.com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무안경찰서(서장 정경채)는 추석 연휴기간 빈집털이 및 성폭력 등 침입범죄 예방을 위해 무안군청과 협업해 지난 9월 26일부터 3일간에 걸쳐 청계면 ‘목포대학교’ 주변 원룸촌 일대 주민동의를 받은 다세대 건물 60개동에 대해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특수형광물질도포 도난방지구역’이라는 경고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했다.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 특수장비로 비추면 형광으로 나타나고 방수성분 때문에 물로 씻거나 세탁을 해도 잘 지워지지 않으며 흔적이 6개월 이상 남게 된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범인이 건물 내부로 침입 시 손이나 옷, 신발 등에 묻은 특수형광물질을 통해 범인 검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성남시에서 2014년부터 3만3천여 곳에 특수형광물질을 바른 결과 침입범죄 발생건수가 3년새 24.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도, 무안경찰은 남악신도시와 무안읍 초당대학교 주변 원룸촌에 대해서도 도포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특수형광물질을 뿐 아니라 CPETD(범죄예방환경설계)에 기반해 방범용 CCTV(現 352대), 로고젝터(現 5개소) 등 치안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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