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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해 실내에서 유아 숲 체험
군, 남악복합주민센터에 실내 숲 교실 마련
2017년 08월 11일 (금) 17:52:02 명가화 기자 audrkghk@naver.com

[무안신문=명가화 기자] 무안군은 지난 8일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무더운 야외를 피해 실내 숲 교육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아 숲 체험이란 산림교육 전문가인 유아 숲 지도사의 지도에 따라 아이들이 숲에서 체험활동을 하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유아의 정서발달과 건강증진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무안군은 유아 숲 체험을 지난해 조성된 남악 대죽도 유아 숲 체험원과 무안읍 물맞이골 산림욕장 등에서 진행해 왔으나, 최근 야외 활동이 어려울 만큼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요청과 협의에 따라 부득이 체험일정을 부분 취소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남악복합주민센터에 숲 교실을 마련하고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숲을 배우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일 숲 교실에서는 신체발달을 돕는 밧줄놀이로 프로그램을 시작해 ‘작은 생물이 사는 곳’이라는 주제로 땅 속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알아보는 숲 교육을 진행했다.

무안군은 이번에 마련된 실내 숲 교실 내부를 보완해, 무더위 및 강추위, 비 등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숲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유아 숲 체험이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 진행되는데 우천이나 기온 등 날씨로 인해 일정이 취소되면 아이들이 실망하며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다”면서 “실내 숲 교실이 마련돼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의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대죽도 유아 숲 체험원의 완공으로 참여 어린이수가 지난해 대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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