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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고향방문
“고향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
2017년 08월 10일 (목) 08:46:19 박승일 기자 pwow1@naver.com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김용범(55)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5일 고향인 해제면을 방문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11시30분경 매형(妹兄)이 장로로 있는 해제중앙교회를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점심을 함께했다.

가족 자축연 형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부위원장은 “초청에 감사드린다”면서 “고향 어르신들을 만나 뵙게 돼 감개무량하다. 항상 고향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해제면 덕산3리 사야마을 출신인 김 부위원장은 광주 대동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 ▲세계은행 금융발전국 선임재무전문가, 아시아태평양실 선임재무전문가 ▲재경부 은행제도과장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대통령직속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국제금융시스템개혁국장 ▲공자위 사무국장 ▲금융위 자본시장국장, 금융정책국장,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금융위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청와대는 지난달 20일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호흡을 맞출 부위원장으로 김용범 사무처장을 임명했다.

누나와 동생이 현재 해제면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날 방문은 매형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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