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6.27 화 11:29  
> 뉴스 > 지방자치
   
박준영 의원,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권력따라 변신 “병사 급여 최저 임금 50%인상 모순”
농·수·축산업을 일자리로 보고 정책 펼쳐야
2017년 06월 14일 (수) 09:19:21 박승일 기자 pwow1@naver.com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지난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이명박 정부 기획재정부 2차관 시절인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병사월급 인상 공약에 대해 “인기 영합주의”이라고 비판한 것을 밝히며 현재 문재인 정부의 “병사 월급 최저 임금의 50%까지 인상” 정책은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영유아 보육지원에 대해서도 “시설보육료는 82만 원, 가정보육료는 22만 원을 지급”하는데, “부모가 시설이용과 가정보육 중 선택할 권리를 주고 보육수당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부모에게 일정액을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일자리 관련해서도, 박 의원은 “2007년부터 8년간 농업과 수산업에서 약 79만 명, 매년 10만여 명이 줄었다”며 이와 관련하여 어떤 정책을 수립했는지와 앞으로 농·수·축산업을 일자리로 보고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인가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박 의원은 “4대강 사업의 정당성에 대해 옳고 그름을 떠나 물 부족 국가로서 최선의 활용방안을 찾아야 한다”면서 “방법으로 선진농업국의 방식을 도입해 전국에 수로의 하이웨이를 구축해 어디서든 농업, 산업, 소방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박승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문의기사제보사이트맵고객센터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420, 2층 | Tel 061)454-5055~6 | Fax 061)454-50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금남
Copyright 2008 무안신문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isari@hanmail.net
무안신문의 모든 콘턴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