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 김갑섭 전남지사 권한대행이 지난 3일 오전 가뭄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몽탄면 감돈제와 삼향읍 복길 간척지를 방문해 박준수 무안군수 권한대행으로부터 농업용수 공급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왼쪽 두번째부터 박준수 군수 권한대행, 김갑섭 지사 권한대행, 정영덕 도의원, 이혜자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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