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0.20 금 08:45  
> 뉴스 > 사회
   
무안병원, 심평원 평가 2개 분야 1등급
폐렴 평가 1등급, 2014년 이어 두 번째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1등급
2017년 06월 13일 (화) 17:07:22 서상용 기자 mongdal123@hanmail.net

[무안신문=서상용 기자] 대송의료재단 무안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평가에서 2개 분야에 걸쳐 1등급을 받았다. 무안병원은 2014년 폐렴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1등급을 받았고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이 최근 공개한 지역별 폐렴 평가 기관현황에 따르면 대상 병원 530곳 중 41.9%인 222곳이 1등급으로 분류됐다.

전남은 목포기독병원, 여수전남병원, 목포시의료병원, 무안병원, 목포한국병원, 순천한국병원, 성가롤로병원 등 8곳이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여부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여부 ▲객담도말·배양검사 처방여부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여부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 여부 ▲금연교육 실시여부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여부 등 총 8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65세 미만의 폐렴 사망률은 10만명당 3명이지만, 65세 이상은 209.1명으로 약 70배에 달할 만큼 노인에게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무안병원은 또 심평원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2015년 9∼11월 3개월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768곳(상급종합 43곳, 종합병원 242곳, 병원 483곳)에서 시술한 15종류의 수술(위·대장·담낭·유방·척추 수술 등) 9만4,551건을 대상으로 ‘제7차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를 한 결과, 전체 평균 종합결과가 78.3%로 2008년 2차 평가(57.4%) 때보다 20.9%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평가대상 768곳 중에서 종합결과 산출기준에 해당하는 759개 병원을 1∼5개 평가등급으로 나눠보면, 1등급 31.9%(242곳), 2등급 38.6%(292곳), 3등급 23.6%(179곳), 4등급 4.8%(37곳), 5등급 1.1%(8곳) 등이었으며 무안병원은 1등급에 포함됐다.

심평원은 이번 평가결과를 국민이 의료기관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게 6월1일부터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공개했다.

서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개인정보보호정책저작권규약이메일무단수집거부광고문의기사제보사이트맵고객센터청소년보호정책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420, 2층 | Tel 061)454-5055~6 | Fax 061)454-50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금남
Copyright 2008 무안신문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aisari@hanmail.net
무안신문의 모든 콘턴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