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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예술발전 시금석 역할 하겠다”
(사)한국예총 무안군지부 초대 회장 김연주 초당대 교수
2017년 06월 13일 (화) 17:03:44 박승일 기자 pwow1@naver.com

   
[무안신문=박승일 기자] 초당대학교 김연주 교수(음악학과, 사진)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무안지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0일 오후 2시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기관 사회단체장 및 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취임식은 1부 음악협회의 M.P금관앙상블악단 연주와 연극협회 극단 “뻘”의 단막극 “내사랑 무안”이 공연됐고, 2부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무안지회 출범식 및 취임식, 3부에서는 국악협회의 사물놀이, 한 춤, 판소리, 민요 공연으로 진행됐다.

취임식에서 김연주 회장은 “무안예총을 통해 무안 예술문화 르네상스시대를 여는데 시금석 역할을 다해 명품무안 만들기에 일조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김연주 회장은 취임사에서 “예로부터 문화예술이 발전하고 유수의 많은 예술가들을 배출한 우리 무안군은 인적, 물적 성장에 따라 문화 예술적 성장도 수반되어야 하는 시점에서 낙후성을 면치 못하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지역 예술인과 토론을 거처 무안예총을 탄생 시켰다”면서 “지역 예술인과 이 지역 문화예술을 지키고 여타 자치단체보다 더욱더 문화예술을 발전시켜나가자”고 말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무안지회는 그동안 다른 지역 협회로 분산되어 활동해오던 우리지역 예술인들을 하나로 끌어 모을 단체의 필요성이 대두돼 출범하게 됐다.

무안예총은 국악협회(회장 노만택), 음악협회(회장 장준), 연극협회(회장 윤주용) 3개 협회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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