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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에 컴퓨터 설치하고 이장을 컴퓨터 교육 시키자
정기연 (몽탄출신)
2017년 06월 13일 (화) 16:43:33 정기연 (몽탄출신) 무안신문

   
[무안신문]우리나라 농어촌에는 정부나 지자체 지원으로 마을회관이 건립돼 여기에는 냉난방시설이 되어있어 마을 주민들이 모여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회의하는 사랑방 구실을 한다.

그런데 대부분 마을회관에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농어촌이 근대화되고 과학영농을 하려면 농어민이 컴퓨터 조작을 해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마을 지도자인 이장은 마을 주민에게 컴퓨터 기초교육을 할 수 있는 컴퓨터 강사 수준의 교육을 수강해야 한다. 그런데 이장이 컴맹이다 보니 마을회관의 컴퓨터는 무용지물이며 주민들도 행정의 정보에 어둡고 후진 될 수밖에 없다.

마을회관에 컴퓨터가 설치되고 컴퓨터와 TV를 연결해 이장이 조작하는 컴퓨터의 영농정보를 마을주민이 시청한다면 마을에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서 우리 농어촌에 새바람을 일으키려면 마을 지도자의 생각을 바꿔야 하며 소득 증대를 위한 지도자 교육을 이장부터 수강하게 해야 한다. 마을 회관에 TV와 연결하는 사무용 컴퓨터는 정부에서 최신형 조달품 컴퓨터를 마을 이장이 수강하여 컴퓨터 조작을 할 수 있는 마을부터 차례로 보급해야 한다.

정부에서는 직업교육 차원에서 직업학교 컴퓨터 교육 수강자에게는 매달 32만여 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교육하고 있다. 마을 이장은 정부로부터 수당은 받고 있지만, 컴퓨터 수강교육 기간에는 직업교육 수당을 별도 지급하여 수강을 받도록 해야 한다. 마을 회관에 연결하는 인터넷회선 사용료는 정부에서 부담해 수신료 부담 없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회관의 사무용 컴퓨터에는 프린터기가 부착되어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군청에서도 주민정보화교육 시설을 갖추고 교육하듯이 이장과 지도자 군민들에게 교육수당을 주고 컴퓨터 교육을 시켜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정보교육 수준을 높여야 한다. 또한, 주민정보화교육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모범 이장은 표창하여 의욕을 높여야 한다.

컴퓨터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노령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평생교육 차원에서 컴퓨터 교육을 수강해 컴퓨터 조작법을 익혀야 한다. 새 정부는 농어촌에 근대화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농어촌 마을회관이 정보화의 센터가 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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