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서상용 기자] 무안군농협통합RPC(대표 김옥현)가 지난 14일 광주 삼정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77명을 초청해 무안 친환경 쌀을 홍보했다.

이날 삼정초 학생들은 무안군농협통합RPC의 최첨단 도정시설을 견학하고 벼가 자라는 과정과 농촌관련 영상을 시청했다. 또 무안생태갯벌센터를 관람하고 직접 고구마도 캐보는 체험활동도 벌였다. 삼정초등학교는 무안군농협통합RPC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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