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서상용기자]직장새마을운동무안군협의회(회장 고영석)는 ‘사랑愛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으로 최근 일로읍 의산5리 김일풍 씨 집 싱크대, 벽지, 장판을 새로 교체해 줬다.

이날 김일풍 씨는 “허리디스크환자여서 집수리는 생각도 못했는데 직장새마을회원 여러분이 도움을 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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