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박승일 기자] 해제남초등학교(교장 )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농사를 잠시 쉬고 어린 손자, 손녀들의 손을 잡고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들과 함께 어린이 스포츠 축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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