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박승일기자]가정의 달 오월을 맞은 지난 1일 초등학교 운동회가 열렸다. 청군 백군 나눠 뛰고 달리던 운동회는 예나 지금이나 지역의 작은 축제다.(지난 1일 무안초등학교 무안가족 어울림 한마당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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