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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책 속에서 여름나기’
무안 관내 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
2014년 08월 20일 (수) 11:45:28 류옥경 기자 willow86@hanmail.net

   
▲ 무안공공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책놀이' 장면

[무안신문=류옥경기자]무안군공공도서관과 무안공공도서관(관장 조정희)이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속에서 여름나기, 여름독서교실’을 2회(8월 12일∼14일, 8월 18일∼22일) 진행했다.

해제면에 위치한 무안군공공도서관은 해제초·해제남초·현경초·현경북초·망운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안읍에 위치한 무안공공도서관은 무안초·남악초·삼향동초 등을 대상으로 희망학생 20여 명을 선정해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

무안군공공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독서교실을 통해 △북토크 △UCC동영상 만들기 △도서관 이용법과 자료찾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도서관 바로알기 △원고지 작성법 등에 대해 배우는 독서 및 글쓰기 지도 △북아트(책만들기) △독서골든벨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 팥빙수 등의 체험·놀이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책읽기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의 책읽기 유도를 위해 ‘전남도민 올해의 책 함께 읽기’ 선정도서인 「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독서교실 지정도서로 선정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책 홍보 동영상(UCC)을 직접 만들어 보며 사고력을 한층 키웠다.

무안공공도서관은 지난 18일부터 아침독서를 시작으로 △책놀이 △수수께끼가 담긴 옛 이야기를 읽고 동화쓰기 △다도와 생활예절 △역사 속의 세계사 △나도 신문기자!(독서신문) △또 다른 글자 점자 △무안의 향토와 지리 △나는 동화책작가(북아트) 등의 독서활동으로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독서교실로 꾸몄다.
첫 날 ‘애벌레의 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대사를 쓰고 배우가 되어 연극으로 꾸며보는 ‘책놀이’ 활동을 해본 학생들은 강사의 질문에 대답하며 “즐겁고 재밌었어요”, “연극을 하려니 자꾸 웃음이 나와서 힘들었어요” 등의 소감을 밝히며 프로그램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조정희 무안공공도서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여름독서교실이 운영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가까이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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