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기 씨가 닭 80여마리 무료제공

[무안신문=류옥경기자]청계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승려)가 중복을 맞아 지난 7월29일 어르신을 초청 복달음 행사를 갖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날 부녀회는 면내 어르신 80여명을 초청, 청계면주민자치센터에서 삼계닭을 삶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이날 삼계닭은 서호리 박평기 씨가 80여마리를 무료제공하여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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