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거구 양영복(민)·이승훈(민)·배용수(무)
2선거구 정영덕(민)·김영석(민)·윤성근(무)

지난 2월4일부터 도지사·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고, 2월21일부터는 시장, 광역(도)의원, 그리고 3월 2일부터는 기초단체장(시장)과 기초(시)의원의 예비등록이 시작됐다.

지난 2월 21일부터 시작된 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으로 지난 14일 현재 무안지역 1선거구(무안읍, 현경ㆍ망운ㆍ운남ㆍ해제면)는 양영복(현경) 도의원과 이승훈(해제) 민주당 전남도당 대변인, 배용수(운남) 전 전남도청 공무원(기술사) 등 3명이 등록을 마쳤다.

2선거구(일로ㆍ삼향읍, 몽탄ㆍ청계면)는 민주당 정영덕(청계) 도의원과 김영석(청계) 민주당 전남도당 민원실장, 윤성근(삼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무안지회 사무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이밖에도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김영주(무안) 전 무안농협조합장(1선거구)과 양현주(삼향) 전국금속노조 현대삼호중공업지회 부지회장(2선거구)은 등록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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