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문=현경/권영오 기자]푸른무안21협의회 현경지부(지부장 최병렬)는 지난 19일 오후 2시에 현경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행복클린 무안만들기 운동 결의식을 갖고, 40여 명의 회원이 현경 시가지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벌여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최병렬 현경지부장은 “푸른무안21협의회 현경지부는 모든 면민이 동참해 현경면에 쓰레기가 사라지는 그 날까지 행복클린 무안만들기의 현경면 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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