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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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자가 되자”
  • 서상용 기자
  • 승인 2014.01.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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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전영재 무안군부군수 취임

▲▲ 제21대 무안군 부군수에 취임한 전영재 전남도 총무과장 취임식 장면

제21대 무안군 부군수에 전영재(56) 전남도 총무과장이 부임, 지난 6일 11시 취임식을 갖고 주요 군정 업무 보고 청취 등 본격적인 군정업무를 시작했다.

전 부군수는 이날 군청 회의실에서 김철주 군수와 300여 명의 군청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취임사에서 “김철주 군수를 보좌하여 전남 행정의 1번지로 ‘군민 위한 감동행정, 잘 사는 행복무안’ 건설을 위한 군정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무안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면서 “중앙부처와 도청은 물론 시민사회단체 등 대외 기관과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군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무안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무안은 21세기 신해양시대의 도래, 중국의 고도성장, 환 황해경제권의 급부상, 정부의 서남권개발 추진 등 지역발전에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 좋은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군민의 성원과 지지도,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자들의 선구자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무리 잘난 한 사람으로는 조직만한 힘을 낼 수 없는 만큼 공직자들은 조직력 배가 노력과 더불어 늘 중심에 군민을 두고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한 창의적인 시책 개발에 힘써 달라”면서 “무안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데 여러분의 지혜를 모으고, 자기 일에는 자타가 최고라고 공인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역지사지 마음으로 동료를 돌보고, 군민 편에서 생각하고 행동해 달라”면서 “(저는)여러분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지혜를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영재 부군수는 영암 출신으로 1979년 9급 공채로 합격하여 영암군 삼호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 2001년 광양시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행정지원국 인사담당 △전라남도 환경정책담당관 △전라남도 행정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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