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성 초당대 조리과학부 교수
초당대학교 조리과학부 이인성 교수가 최근 서울 당산동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한국관광음식협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조리명인에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조리명인은 조리계 30년 이상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정하는 최고의 영예이다.

8년간 12명만이 선정됐으며 올 해는 30여 명의 추천인 중 5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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