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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덕쿵! 어린 소리꾼의 들노래부터 풍물패 한마당까지
무안문화원, 1년 활동 결산하는 발표회 열어
2013년 12월 02일 (월) 13:52:42 류옥경 기자 willow86@hanmail.net

   
▲ '별~상~서포터즈'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무안 상동들노래 공연 장면
무안문화원(문화원장 백창석)이 2013 무안문화원의 활동을 결산하는 자리인 ‘무안문화원 발표회’를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석 국회의원, 이낙연 국회의원, 윤성호 무안부군수, 정영덕 의원, 최옥현 의원, 최병상 군립국악원장, 정양수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안문화의 기반조성’을 활동방향으로 잡고 무안의 문화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무안문화원은 1년의 활동을 돌아보며 문화원활동실적보고, 문화원성과발표회, 초청공연들로 행사를 가득 채웠다.

이날 문화원에서 준비한 공연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놀이 찾아나서는 시니어풍물패’, ‘우리는 별(별찬누리)~상(상동들노래) 서포터즈’ 공연과 문화학교 프로그램인 ‘기타반’ 연주였다.

   
▲ 문화학교 기타반 '어울림'의 기타 연주 공연 장면
‘놀이 찾아나서는 시니어풍물패’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어르신문화학교 공모 사업으로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 농악과 풍물을 교육해 지난 9월 영광군 한전문화회관에서 전남어르신문화축제 때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고, ‘별~상~서포터즈’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청소년지역문화창조프로그램 공모 사업으로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무형문화재 무안 상동들노래 전수자로부터 직접 전수받도록 교육했다.

또한 문화학교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클래식 기타 연주를 배우는 기타반을 운영하여 기타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목소리의 노래도 함께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하는 어르신들은 상동들노래 공연에서 들노래를 함께 부르며 학생들의 우렁찬 소리 공연에 화답했고 시니어 풍물패 공연에서는 함께 일어나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기도 했다.

초청공연으로 태국 전통춤공연, 동요 열창, 난타공연, 키리키스탄/우즈벡스탄 전통춤 공연, 한량무 공연, 가야금 산조 공연 등이 이뤄졌다.

백창석 무안문화원장은 “무안의 문화적 기반을 다지는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며 “무안문화총서 발간과 문화예술적 동아리 육성에 초점을 두고 상동들노래 같은 우리 지역의 전통놀이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뉴스를 통해 '무안 상동들노래'공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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