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영산강사업단·무안신안지사 강사 초청 강연회 열어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단장 안순섭)과 무안신안지사(지사장 김철수)는 지난 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만족과 전화친절도 향상을 위한 전문강사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초청된 박수경(교보생명 다윈서비스센타 차장) 강사는 “농어촌공사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업무수행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친절하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면서“고객이 변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변화하는 능동적인 자세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밝은 자세를 가짐으로써 농어촌공사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다”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