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무안 이전…광주시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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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무안 이전…광주시대 마감
  • 서상용 기자
  • 승인 2013.09.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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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서 국정원 개혁 촉구 당원결의대회 함께 개최

민주당이 지난 30일 오후 민주당전남도당(위원장 이윤석) 무안 이전 사무실 개소식을 맞아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촉구를 위한 전남도당 당원결의대회'를 함께 개최했다.

이날 국정원 개혁 촉구 당원결의대회는 민주당이 지난 8월1일 장외투쟁에 나선 이후 대중집회로는 다섯 번째로, 김한길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소속 의원 및 1천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해 국정원 댓글 사건 등 현안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등의 내용을 담은 규탄문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당초 이날 광주에 있던 전남도당 당사를 무안으로 이전하고 개소식만 하려 했으나 통합진보당 압수수색 사태 등이 발생하며 이날 부산에서 열리는 시국회의 주최 집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해 당원결의대회도 함께 치르게 됐다.

한편, 이날 민주당 전남도당은 광주 북구 유동에 자리 잡았던 전남도당 당사를 삼향읍 전남도청 맞은편 도청프라자 4층으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윤석 전남도당위원장은 “전남도당은 광주시대를 마감하고 무안 남악신도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면서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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