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청년회의소(회장 이상욱)와 무안청년회의소(회장 이영환)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해제면 송석리 송계어촌체험마을에서 합동 하계수련회를 갖고 우의를 다졌다. JCI 회원가족 60여명과 이윤석 국회의원, 김철주 군수 등이 참석한 이날 수련회에서 양 JCI는 영호남 화합을 위해 밀알이 되자고 다짐했다.
편집부
무안신문
경상북도 성주청년회의소(회장 이상욱)와 무안청년회의소(회장 이영환)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해제면 송석리 송계어촌체험마을에서 합동 하계수련회를 갖고 우의를 다졌다. JCI 회원가족 60여명과 이윤석 국회의원, 김철주 군수 등이 참석한 이날 수련회에서 양 JCI는 영호남 화합을 위해 밀알이 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