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에 김경대 씨
재경 무안군 향우회장에 김경대씨가 취임했다.
무안 재경향우회는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5가 이화예식장에서 향우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8대 향우회장에 김경대 씨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일로 출신인 김 회장은“향우들의 권익보호 및 화합을 이뤄내 무안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무안신문
재경 무안군 향우회장에 김경대씨가 취임했다.
무안 재경향우회는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5가 이화예식장에서 향우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8대 향우회장에 김경대 씨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일로 출신인 김 회장은“향우들의 권익보호 및 화합을 이뤄내 무안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