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물 아껴쓰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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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물 아껴쓰기 운동 전개
  • 취재팀
  • 승인 2002.03.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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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봄가뭄의 장기화와 현재 24%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는 주암호 용수 고갈에 대비 전 시민 ‘물 아껴쓰기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현재의 가뭄이 지속될 경우 200여일 정도의 용수분만 공급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면서 가뭄 해소시까지 물 아껴쓰기 캠페인 전개와 필요에 따라서는 시간제, 격일제 급수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상수도사업소 직원 20명으로 홍보반을 편성해 주부들이 많이 찾는 대형시장과 마트등에서 물절약 홍보물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전개하고 격주 "수요일"을 물아껴쓰는 날로 정해 불필요한 물사용을 억제할 방침이다.

시는 우리나라가 UN이 정한 물사용 국가중 물부족 국가로 분류될 만큼 물의 사용량이 많다면서 각 가정에서 양변기, 샤워기등 절수제품 교체 사용과 목욕할 때는 샤워기로 적당량만 사용토록 권하는 등 각 가정에서부터 물아껴쓰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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